베이드플러스 헤드폰 거치대 리뷰

최근 취미로, 예전에 미디(MIDI)라고 불리던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를 건드리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인 MOTU M4와 키스테이션 49 건반, 모니터링 스피커인 프리소너스 Eris E3.5를 영입했습니다.

평소에는 스피커로 모니터링을 하지만, 방음이 안돼 볼륨을 키우기 어려워 헤드폰을 즐겨 사용합니다.

그러다 문득, 헤드폰을 책상 여기저기에 올려두고 방치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헤드폰 거치대를 구입했습니다.

헤드폰 거치대는 에어팟 맥스 헤드셋 거치대로 유명한 베이드플러스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27,500원. 스크롤 끝까지 내려도 후원, 광고, 협찬 없습니다.

외관

▲ 베이드플러스 헤드폰 거치대에 보스 QC35 II 헤드폰을 올려놓은 모습. 사실 이 사진 하나만으로 모든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합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 베이드플러스 헤드셋 스탠드 박스

▲ 박스를 개봉하면 스탠드 받침대를 비롯해 거치대 구성품이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 박스 구성만 보면 애플 제품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깔끔합니다.

▲ 옆에서 봐도 심플합니다.

▲ 마감이 정말 훌륭합니다.

▲ 이건 받침대 바닥 부분인데, 회색 고무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 다시 봐도 훌륭한 마감. 에어팟 맥스 순정 액세서리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깔끔한 마감이 나무랄 데 없습니다.

▲ 헤드폰 거치대를 조립해 완성한 모습입니다.

▲ 헤드폰 거치대를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 요건 뒤에서 본 모습

▲ 제가 정말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너무너무 착용감이 편한 보스 QC35 II 헤드폰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 보스 순정 헤드셋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디자인이 잘 맞습니다.

▲ 베이드플러스 거치대와 보스 QC 35 II 헤드폰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헤드폰 거치대 구입하시려면 고민하지 말고 베이드플러스 헤드폰 거치대 구입하세요.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과연 대안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구입하세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